728x90 버건디1 이제는 완성형. 갤럭시 S22 울트라 버건디 개봉기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를 지르다. 포장 박스. 작고 얇고 가볍다. 아이폰이 생각나는 패키징 출시하자 말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가 도착했다. 빨리 받고 싶은 마음에, 마음엔 전혀 안 들지만 대기가 없던 버건디 컬러로 사전 예약 마지막 날에 주문했더니, 정말 바로 받았다. 박스는 작고, 얇았다. 전면, 갤럭시 노트가 생각나는 각진 디자인 박스를 열면 폰이 바로 딱 보인다. 갤럭시 S 라인이지만, 노트가 생각나는 각진 디자인. 애플 아이폰은 뒷면이 먼저 보이는데, 갤럭시는 액정이 먼저 보인다. 99%가 디스플레이인 전면보단 독특한 카메라 배치가 더 눈길이 갈 텐데.. 왜 심심한 전면이 먼저 보이도록 했을까? 예전처럼 각종 특징이 인쇄된 필름이 액정에 붙어있지도 않고, 이번 S22.. 2022. 3. 6. 이전 1 다음 반응형